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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질문에 대해 제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아래의 두가지 리소스가 있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.
/admin/test/{proxy+} (캐싱이 비활성화됨). /test/{proxy+} 에서는 캐싱이 활성화되어 있지만 GET 메서드만 캐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.
기본적으로 API Gateway는 활성화된 경우 모든 GET 메서드를 캐시합니다. /admin/test/{proxy+} 에서 GET 메서드에 대한 캐싱을 비활성화했지만 캐싱이 여전히 적용된 것 같아서 몇 가지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. 아래 내용 검토 부탁드립니다.
캐시키에 대한 메서드 요청: /test/{proxy+}의 GET 메서드만 캐시하려는 의도에 맞게 올바른 구성을 확인하십시오.
캐시 제어 지침: 통합 응답에서 캐시 제어 지침을 검토하세요. 설정을 재정의하면 메서드별 캐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
리소스 경로 및 메서드 재정의: 특정 메서드의 캐싱 오버라이드를 확인하세요. AWS API Gateway는 고유한 식별을 위해 리소스 경로와 메서드를 조합하여 사용합니다.
세부 설정: 두 리소스에 대한 포괄적인 설정, 특히 통합 응답의 캐시 제어 설정을 확인하세요.
리소스 이름 관리와 관련하여 다른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옵션이지만 각 방법 및 리소스에 대한 적절한 캐싱 구성이 중요합니다.
다른 모든 방법이 실패할 경우 로그, 요청 ID 및 세부 정보를 가지고 AWS 지원팀에 직접 문의하여 GET 메서드에서 캐싱을 비활성화했는데도 캐싱이 /admin/test/{proxy+}에 지속되는지 어떻게 확인했는지 확인하십시오.
참고 자료: https://docs.aws.amazon.com/ko_kr/apigateway/latest/developerguide/api-gateway-caching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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